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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복지사각지대 해소 위해 ‘민·관 힘 모아’

장성군 희망복지지원단...민·관 협력체계 구축 및 통합사례회의 열어

  • 김판수
  • 등록 2019-07-1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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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일보 ] 김판수 기자

장성군이 지난 12일 장성군가정복지회관에서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장성군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회의 및 간담회를 열었다.

 

장성군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회의 실무위원회는 복합적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맞춤형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된 전담조직이다.

 

장성경찰서, 장성군교육지원청, 장성군사회보장협의체,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봉사단체, 공공기관 등 20개 기관·단체의 관계자 및 외부전문가 3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 희망복지지원단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해 기관·단체의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고 업무 추진 시 협조사항 등을 이야기했다. 또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정신질환자에 대한 지역사회의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복합적인 욕구 또는 중증 정신질환 환자가 있는 고난도 사례가구에 민·관 전문가가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김명식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통합사례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의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갖고 살 수 있는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성군 희망복지지원단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들을 적극 발굴하고 모니터링 하여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대상자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위기가구 긴급지원, 행려자 지원,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자원봉사센터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위기에 처해 지원이 필요하거나, 위기에 처한 이웃을 발견했을 경우 군 희망복지지원단(061-390-741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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